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이자 AI 혁명의 아이콘, 젠슨 황(Jensen Huang)의 방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를 함께했다.
이날 박명수는 "여기는 마포인데, 갑자기 해가 떴다"라며 날씨 이야기로 라디오를 시작했다.
그는 "이게 어떻게 된 거냐. 해가 떠서 우리에게 뭔가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라며 높은 텐션을 보였다.
"희망찬 기대"라고까지 덧붙인 박명수는 "'왠지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날 박명수가 기대감에 가득 찼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젠슨 황의 방한이었다. 엔비디아와 IT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은 5일 1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박명수는 "젠슨 황이 1시에 온다고 하니 갑자기 해가 뜬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서 "먹거리를 조금 가져와야 한다. 먹을 거를 좀 싸가지고 와야 하는데 빈손으로 오면 '젠장 박'이 혼낼 거다. 뭐 좀 가져와라"라고 박명수 특유의 위트 있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AI 전문가 '젠장 박(젠슨 박에서 개명)'이라는 캐릭터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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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