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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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동상이몽' 출연 후…"늘 이렇게 살아, 포장하는 삶과 거리 멀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5 09:29 / 기사수정 2026.06.05 09:29

이유림 기자
진태현 계정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방송 속 모습이 꾸며진 것이 아닌 자신의 진짜 삶이라고 밝혔다.

5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 덥습니다. 이제 진짜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운동복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선캡과 스포츠웨어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은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태현은 "요즘 다시 마라톤 훈련을 시작했고 발 부상도 다 나아서 행복하다"며 "하반기 기록 도전과 내년 상반기까지 잘 연결해서 운동하려고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아내도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출연했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대한 시청자들의 응원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희 부부는 늘 이렇게 찐으로 산다"며 "메이킹하고 포장하는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착하거나 친절하거나 선하지 않다. 단, 가고자 하는 삶의 길을 선택했을 뿐"이라며 "그 길을 아내와 잘 완주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2024년에는 경기도청 소속 마라토너 한지혜 양을 비롯해 간호사를 준비 중인 예비 간호사를 양딸로 맞이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진태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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