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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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재결합 안 한다…박명수 "좋은 추억으로" 선 그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3 07:17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코미디언 박명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코미디언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대표 예능 '무한도전'을 추억으로 남겼다.

2일 유튜브 예능 '신여성'에는 '험한 곳을 찾아와버렸네;; 명수 신여성 나들이(?) (명수 짝사랑썰, 코디 차 선물 ,무도 재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명수는 몇 없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 조혜련과 선배 이경실과 함께 과거 짝사랑 일화, 새로운 소속사, 활동 야망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 캡처


오랜 시간 대화가 끝나고 이선민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게 많이 풀렸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과거 세 사람의 이야기 등이 궁금했다고.

이를 듣던 박명수는 "사실 토크쇼가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선민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겠다"며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일 수도 있다. '무한도전'은 다시 합칠 수가 없나요?"라고 진심을 담아 질문했다.

박명수, 유튜브 예능 '신여성' 출연
박명수, 유튜브 예능 '신여성' 출연


이에 박명수는 "아, 그건 안 될 것 같다"고 단칼에 선을 긋더니 "여러분들이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때 조혜련은 '무한도전'의 스핀오프로 정준하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하와수'를 언급했다.

'하와수'에 대해 박명수는 "MBC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들이 많다. 그런데 그 자료를 쓸 수 있는 곳이 MBC밖에 없다. 그래서 '하와수'를 시작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명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명수


한편 '무한도전'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방영된 국민 예능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레전드 장면들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무한도전'을 보고 자라 현재는 성인이 된 '무도키즈'들이 꾸준히 이들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20주년을 기념한 팝업스토어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재결합 가능성애 선을 그은 박명수의 발언이 오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낼 듯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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