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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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11세 연상 남편과 대판 싸워…이젠 절대 안 봐줌"

기사입력 2026.06.06 18:15 / 기사수정 2026.06.06 18:15

이창규 기자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최준희는 29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심심하니까 반말 무물"이라는 글로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팔로워들은 수많은 질문을 남겼고, 최준희는 최대한 질문에 답장을 남기는 모습을 보였다.

'연애할 때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느낌이 온다던데 진짜인지'라는 질문에는 "그냥 '얘 아니면 누굴 만나' 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떠오른다. 그리고 또 엄청 진하게 사랑하기도 하지만, 헤어지기도 귀찮다. 또 누굴 만나서 날 설명하고 썸타고 그런 삶이 너무 귀찮다. 듬직한 이 남자한테 정착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도 대판 싸웠는데 이제 와이프라서 절대 안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남친에서 남편으로 호칭이 바뀌고 심리적 안정감이 생겼다. 그리고 싸워도 더 타격이 없고 병원 가서 법적인 보호자로서 역할이 가능해서 든든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최준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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