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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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화끈한 옷 정리법…"안 입는 건 다 팔아버려" (완벽한하루)

기사입력 2026.05.11 16:40 / 기사수정 2026.05.11 16:40

장주원 기자
사진= 이상순
사진= 이상순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이상순이 미니멀리스트다운 옷 정리법을 공유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경북 경주에 위치한 오릉을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를 비롯해 총 5개의 무덤이 있어 오릉이라고 불린다. 넓은 잔디와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요즘 같은 날씨에 걷기 좋은 곳이다. 들어서면 비스듬히 누운 소나무길이 반기는데, 길을 따라 가면 대나무숲과 오래된 연못도 볼 수 있다"라며 장소를 소개했다.

장소 추천이 끝난 후, 한 청취자는 "이상순 DJ 목소리 들으면서 아들 옷 정리 중이다. 아들이 사춘기인지 검정, 하얀색 옷만 입으려고 해서 옷이 많아도 안 입는 게 너무 많다. 이게 좀 열받는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순은 "다 그냥 팔아 버려라. 어디 기부하거나 플리마켓 같은 데 다 팔고 정말 입을 것만 남겨 둬라"라며 화끈한 고민 해결법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근데 그게 괜찮은 방법이다. 너무 쓸데없이 많은 것도 안 좋고, 정리하기 힘들다"며 미니멀리스트다운 성격에서 비롯된 해결법임을 알렸다.

사진= 이상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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