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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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원 원장' 이효리 "아침 수업은 70% 이상 일일체험…쉽지 않아" (아 요가)

기사입력 2026.05.11 16:28 / 기사수정 2026.05.11 16:28

유튜브 채널 '아 요가' 캡처.
유튜브 채널 '아 요가'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운영 중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아 요가 ah yoga'에는 '효리 말고 아난다 요가쌤들의 속마음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효리는 서울에서 요가원을 운영한지 어느덧 9개월 됐다며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수업을 듣는 분들은 새벽에 많다. 진짜 열심히 하신다. 등록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회원들 몸도 내가 어느 정도 인지가 되고 수련도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할지 알겠는데 아침 수업은 아직도 일일체험이 70% 이상"이라고 털어놨다.

'아 요가' 채널 캡처.
'아 요가' 채널 캡처.


이에 한 요가 강사가 "아우르기가 쉽지 않겠다"고 하자, 이효리는 "쉽지 않지만 그게 내 수련인 거 같다"고 덤덤히 말했다.

이효리는 "날씨나 분위기, 어떤 사람이 오느냐에 따라 다르니까 감응하면서 수업한다. 분위기, 에너지에 따라 다르게 수업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똑같은 수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요가가 처음인 분이 오면 그때 또 티칭을 바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떨 때는 완전 초심자에 맞춰서 수업하기도 한다. 숙련자들도 오랜만에 초심자 행법을 하면 좋지 않나. 사실 초심자 수업을 하든, 숙련자 수업을 하든 초급 행법에서도 엄청나게 깊게 정렬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자신의 요가 부캐 이름을 딴 '아난다 요가원'을 오픈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 요가'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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