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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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범규, 같은 팀 수빈 개인기 뜨자..."배 아팠다" 솔직 고백 (라디오스타)

기사입력 2026.05.07 10:18 / 기사수정 2026.05.07 10:19

윤재연 기자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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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범규가 같은 팀 멤버 수빈과의 예능 라이벌 관계를 언급했다. 특히 수빈의 개인기가 큰 반응을 얻자 "배 아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우 최다니엘, 씨야 남규리,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출연한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다니엘은 예측 불가 개그로 웃음을, 남규리는 씨야 재결합의 진심으로 울림을, 안지영은 히트곡 퍼레이드로 귀를, 범규는 폭주하는 에너지로 현장을 뒤흔들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꽉 채웠다.

특히 범규는 '라디오스타' 첫 출연부터 예능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같은 팀 멤버 수빈과 예능 라이벌 구도가 있다고 밝히며, 수빈이 앞서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인 수박 개인기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범규는 수박을 직접 잘라주고 함께 개인기를 연구했다고 말했고, 방송 후 반응이 너무 좋아 "배가 진짜 아팠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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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애교 금지령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범규는 회사가 왕자 이미지를 밀고 싶어 해 애교나 짓궂은 장난을 못 하게 했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하트도 마음껏 하지 못했고, 몰래 애교를 했다가 들켜 혼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런 시간이 데뷔 초부터 약 2년간 이어졌고, 생방송에서 "회사는 못 막는다"라고 하며 마음껏 끼를 발산한 뒤에야 회사가 사실상 포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범규는 BTS 진과의 게임 일상도 전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쉬는 날이면 진의 집에서 함께 게임을 한다고 했다. 

진이 "나가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게임하는 게 리스크도 없고 좋지 않냐"라고 말했다는 이야기에 김구라는 짠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범규는 "노 노 노우"라고 강하게 부정하며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내향적인 성향과 방송 텐션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콩글리시 개그로 받아쳤다. 

김구라가 방송에서의 모습은 약간 거짓된 모습이냐고 묻자, 범규는 "노우 노우 노우"라며 "이 모습도 My 모습, 저 모습도 My 모습"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범규는 다리 힘까지 자랑했다. 어릴 때부터 사이클 타는 것을 좋아했고, 본가가 19층이었는데 다리 힘을 기르고 싶어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고 밝혔다.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는 김구라를 상대로 승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애교와 콩글리시, 허벅지 힘까지 총동원한 범규는 첫 '라디오스타'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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