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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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한윤서, 결혼 준비 중 위기 맞았다…예비 시어머니가 만남 거부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6.05.05 16:35 / 기사수정 2026.05.05 16:35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위기를 겪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과 감동,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위기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윤서는 모닥불 앞에서 문준웅에게 “텐션이 높고 별난 우리 집안을 다 보고도 수용하는 걸 보며 그릇이 넓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남자친구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어머니 양옥자 씨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을 앞둔 한윤서에게 옷차림부터 인사법까지 첫 만남을 위한 꼼꼼한 팁을 전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한윤서는 예비 시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서프라이즈로 찾아온 어머니와 만나자마자 눈물샘이 터진 한윤서는 서로를 꼭 안으며 진심을 나눴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문제는 문준웅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면서였다. 그는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드릴 말씀이 있다”며 예비 시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다음 주 만남을 취소해달라고 연락해왔다고 전했다. 

문준웅의 고모를 통해 예비 시어머니가 결혼이 너무 빠른 것 같고 술을 즐기는 한윤서를 걱정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한윤서는 술로 마음을 달래려 했지만 어머니 양옥자 씨는 맥주를 버리는 등 속상함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일주일 후 문준웅의 설득으로 예비 시부모님과의 만남이 극적으로 성사됐지만 예비 시어머니의 자리는 끝내 비어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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