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자녀들과 백화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4일 최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몸과 마음이 좀 힘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두 자녀와 함께 백화점을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여러 개인적인 일들로 마음 한 쪽이 뭉근하게 계속 우중충하고, 목소리에 문제도 생겨서 한동안 병원도 다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금융치료 좀 해야겠다, 나를 위한 선물하겠다 선언하고 애들 데리고 백화점 갔다. 근데 이것저것 구경하려고 할 때마다 난리부르스를 쳐주는 애 둘 덕분에 양손 가볍게 빈손으로 돌아왔다"며 "돈 아껴주는 효자, 효녀"라고 너스레를 떨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인 최희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0년대 초반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아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4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개인 채널과 홈쇼핑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같은 해 첫 딸을, 2023년 둘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