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얼굴 은혜씨'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서은혜 남편 조영남 씨가 카페 운영 과정을 공개했다.
최근 '니얼굴 은혜씨' 유튜브 채널에는 '실수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다사다난한 영남씨의 카페 사장 하루 루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남편 조영남 씨의 카페 근무 일과가 담겼다.
평소 커피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던 조영남은 서은혜 부모님의 1억원 투자 아래 카페 운영에 도전했다.
카페 문을 열자 내부는 순식간에 손님들로 가득 찼다.
바리스타 조영남은 커피를 내리고 우유 스팀을 도맡는 등 쉴 새 없이 움직였다. "힘들지 않냐, 괜찮냐"는 질문에는 대답 없이 웃어보였다.
점심 시간에도 조영남은 앉지 못하고 선 채로 식사를 해결했다.
피크 타임에 접어들자 더욱 인파가 몰려들었다. 중간 중간 손님들과 함께 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아내 서은혜도 카페를 찾아 응원을 보탰다.
그럼에도 조영남은 "힘들지는 않냐, 이 정도는 할만하냐"는 물음에 "네"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카페 마감 후 서은혜 조영남 부부는 지인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회식을 즐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남씨 얼굴도 많이 핼쓱해 보여요", "건강도 잘 지키고 힘내세요", "그래도 도와주는 직원이 있어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니얼굴 은혜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