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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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130억 완납' 후 첫 근황 포착…군기 바짝 든 '칼각 경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9 08:51 / 기사수정 2026.04.29 08:51

차은우 / 엑스포츠뉴스 DB
차은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군 복무 근황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군 복무 근황이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정장을 입은 채 군악대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경례를 하는 모습이다. 짧은 영상에서 god의 '촛불하나'를 열창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칼각 경례로 드러난 늠름한 자태와 변함없는 '얼굴 천재'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납세 논란 이후 전해진 군 복무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낸 반면,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국군방송 KFN
국군방송 KFN


차은우는 지난해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와 과징금 등을 포함한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여파로 차은우가 군복무 중 출연했던 국군방송 KFN의 영상 목록에서도 그의 모습이 비공개 처리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는 2차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라고 전했다.

다만 실제 납부 금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사진=KFN,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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