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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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교차한 '죽음의 조', KRX·NS 플레이오프 진출…GEN 탈락 (VCT 퍼시픽) [종합]

기사입력 2026.04.27 18:33 / 기사수정 2026.04.27 18:33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4주 차 경기를 진행했다.

4주 차 경기 진행 결과,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특히, '죽음의 조'로 불린 알파조에서는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4주 차에 알파조에서 웃은 팀은 키움 DRX(KRX)와 농심 레드포스(NS). 이들은 각각 젠지(GEN)와 팀 시크릿(TS)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제압하며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마스터스 산티아고' 준우승 팀인 페이퍼 렉스(PRX)에 일격을 안겼던 젠지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이는 젠지가 'VCT 퍼시픽'에 출전한 이래 처음으로 겪는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다.

이로써 알파조에서는 키움 DRX, 페이퍼 렉스, 농심 레드포스, 글로벌 이스포츠(GE)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오메가조에서는 T1의 기세가 무서웠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이들은 제타 디비전을 2대0으로 완파하며 스테이지 1 무실 세트 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오메가조에서는 T1, 풀 센스(FS), 렉스 리검 퀀(RRQ),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DFM)가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일정과 결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플리커,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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