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후 딸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최정윤이 출연해 재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최정윤은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데 '싱글맘'이라는 수식어가 있다. 일상을 촬영하는 게 너무 걸림돌이 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혼자가 아닌데 그렇게 인식하니까 거짓말한다는 말이 나올 것 같았다"며 재혼 발표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MBN '동치미'
최정윤은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회사원과 재혼했다. 최정윤의 재혼 소식은 지난 2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최정윤은 "싱글 콘셉트의 예능 출연 섭외도 계속 들어왔다. 또 무엇보다 딸이 원해서 발표한 것도 있다. 딸 의견을 듣고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웨딩사진 촬영은 딸의 적극적인 추천 덕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MBN '동치미'
최정윤은 "처음에는 남편과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었다. 그런데 딸이 부부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사진이라도 찍자고 했다"며 지난해 10월 웨딩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후 공개된 웨딩사진에서는 최정윤과 남편, 딸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안겼다.
1977년생인 최정윤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