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신지가 문원과 꿀 떨어지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는 5월 2일 결혼을 앞둔 신지, 문원이 방송에 최초 동반 출연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공개된 VCR에는 신혼인 신지, 문원의 침실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문원은 일어나자마자 신지를 바라보며 "오늘도 피부가 좋은데?"라고 꿀 떨어지는 멘트를 했다.
"10분만 더 자겠다"고 투정을 부리는 신지에게 문원은 아침 뽀뽀를 한 후 조심스럽게 침실을 나섰다.
기상한 문원은 곧장 주방으로 향했다. 수납장으로 향한 문원은 수납함을 뒤적거리다가 익숙하게 영양제를 꺼내 식탁에 두었다.
문원은 "코요태 신지 님의 남편이자 영양사다"고 자신을 지칭하며 신지를 위해 항상 영양제를 챙겨 준다고 밝혔다. 문원은 "3~4시간 텀을 둬 매일 영양제를 챙겨 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기상한 신지는 문원이 있는 거실로 향했다. 신지는 일어나자마자 문원의 품에 안겼고, 곧바로 아침 뽀뽀를 한 번 더 하며 아침 루틴을 수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문원은 약 먹기를 거부하는 신지에게 쉴 틈 없이 아침 영양제를 건네 주었다. 이에 제작진은 "이렇게까지 아내 영양제를 챙기는 이유가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원은 "저희가 만나기 시작한 초반에 제 앞에서 실신을 했다. 저도 모르게 아내를 잡고 눕혔는데, 깨우니까 아예 기억을 못 했다. 그때 '내가 옆에서 챙겨 줘야겠구나' 싶었다"며 신지의 건강 지킴이가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두 사람은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앞으로의 결혼 생활과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문원은 "엄마가 '와이프한테 잘해라' 하더라"라며 이야기를 전했고, 신지는 "더 잘할 필요 없다. 지금처럼만 해도 된다"고 안심시켰다.
신지 역시 "우리 엄마는 '남편한테 잘해라' 한다. '가만히 좀 있지 마라' 한다"고 어머니의 잔소리를 폭로했고, 문원은 "옆에서 많이 웃어 주면 난 그걸로 만족한다"고 신지에게 희망 사항을 전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