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슬리피가 '6시 내 고향'의 아들이 되었음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슬리피와 이현이가 출연해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현재 KBS 1TV '6시 내 고향'에서 리포터로 활약 중인 슬리피는 "농번기가 오고 있다. 전지작업이 조금씩 마무리 되고 있다"며 "(농부들이) 바빠지기 시작하다. 해가 길어지니 저녁까지도 농사 준비를 한다"고 밝혔다.
어느덧 '6시 내 고향' 3년 차라는 슬리피는 농촌에서의 인지도에 대해 "지금 장난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시골 어르신들께 '스레빠'라고 불렸던 그는 "(인지도는 올라갔지만) 여전하다. 아무래도 슬리퍼가 제일 많다. 더 이상 '슬리피'라고 설명조차 안 한다"고 얘기했다.
또한 "'6시 내 고향'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허리나 다리가 편찮으실 때 제가 필요한 것들을 사다드리는데 '좋은 일 하는 양반'이라고 해주실 때 정말 보람차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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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