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1:36
게임

그라비티,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 4년 연속 참가…애니메이션 협력사 모색

기사입력 2026.04.21 16:42 / 기사수정 2026.04.21 16:4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라비티가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에 참가한다.

최근 그라비티는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Hong Kong International Licensing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는 지난해 약 400개 전시업체와 100개국 이상의 관람객 약 2만 2천 명이 방문한 행사로, 올해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열린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의 라이선싱 사업 확장을 위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레퀴엠', '드래고니카' 등 총 5종의 IP를 출품한다. 라이선시·에이전트·리테일러를 대상으로 IP 비즈니스·홍보를 전개할 계획.

특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방영을 위한 협력사를 모색한다. 그라비티는 가족층 대상 애니메이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 시즌 1 총 50편을 출품하며, 본편 방영을 위한 파트너사 미팅·극장판 신규 영상 제작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레퀴엠', '드래고니카'의 컬래버레이션도 추진한다. '레퀴엠 온라인'은 다크한 세계관과 강렬한 전투 연출이 특징인 게임으로, 그라비티는 현재 모바일 버전 '레퀴엠M'의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드래고니카'는 횡스크롤 액션 플레이와 판타지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이다.

박진온 그라비티 IP 사업 팀장은 "자사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 지속해서 참가하고 있다"라며, "매년 새로운 IP·브랜드와 협업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애니메이션 방영을 위한 파트너사 모색에 집중해 IP 이용자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라그나로크' IP와 함께 출품하는 '레퀴엠', '드래고니카'도 오랜 시간 사랑받는 IP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