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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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장애인의 날 맞이 기부 캠페인 3종 전개

기사입력 2026.04.20 17:11 / 기사수정 2026.04.20 17:11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20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용자, 다양성 예술가, 소셜벤처와 함께 'FUNding(펀딩)' 캠페인 3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이 신체적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건강권'과 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향유권'을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캠페인은 AI 기반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하는 '함께 응원해요, 장애 아동의 운동회!'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FUNding‘ 캠페인을 개설하고 기부금을 조성한다.

특히, 이용자들은 희망스튜디오 구성원이 개발한 미니게임 '페이스메이커'와 연계해 게임을 즐기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은 외부 활동이 제한된 장애 아동과 가족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정서적 회복 지원에 쓰인다.

두 번째 캠페인은 이용자 참여형 소셜 임팩트 활동 'CREATing'에서 채택된 아이디어 '피크챌린지'다. 이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가 러닝, 걷기 등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금이 조성된다.

세 번째 캠페인은 발달 장애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하는 '남다름이 장애가 아닌 가능성으로 빛나도록, 샤이닝 프로젝트'다. 이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펼쳐진다.

해당 캠페인은 발달장애인의 문화 예술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일정 금액 이상 기부 시 스마일게이트 D&I실 인클루전팀의 다양성 예술가와 스프링샤인 아티스트가 제작한 특별 굿즈를 제공한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으로서 신체 활동과 예술 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각자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누구나 즐겁게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폭넓은 기부 경험을 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장애 아동 자립 지원 결연 사업 '매치메이츠', 소아 재활 AI 플랫폼 '잼잼테라퓨틱스'와 함께 뇌 병변 장애 아동 재활 프로그램 지원 등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FUNding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으로, 누구나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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