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7:01
연예

여에스더, 중국서 5분 만에 '40억' 매출 찍었다…"'운명전쟁49' 덕에 인기 많아져" (에스더TV)

기사입력 2026.04.19 20:17 / 기사수정 2026.04.19 20:17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중국에서 5분 만에 40억 원 매출을 기록한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 TV'에는 "에스더 덕분에 나 너무 행복해... l 열흘 만에 재회한 여홍부부의 밀린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에스더가 남편과 각각 서울과 제주에서 일정을 마친 뒤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여에스더는 중국의 왕홍들과 함께 홈쇼핑에 참여한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신바라고 하는 중국에서 2~3등 하는 왕훙이 있는데, 그 사람이 가장 아끼는 제자가 '단단'이라는 여성"이라며 "두 사람의 팔로워가 1억 명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 TV'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 TV'


이어 "내가 같이 방송에 들어가고, 왕홍 둘이서 몇 번 얘기하자마자 5분 안에 다 팔렸다"며 "구매 시작 후 1분 만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40억을 팔았다"고 귓속말로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남편은 "바보야, 물량을 많이 가져가서 1시간 내내 팔았으면 얼마나 더 팔았겠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방송을 20~30분 정도 진행하면 그 안에서 팔 수 있는 물량을 정해놓는다"며 "중국으로 나가는 글루타치온은 한국과 포뮬레이션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 TV'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 TV'


남편이 "자기 자랑이네, 그러니까"라고 말하자 여에스더는 웃으며 "그렇게 해서 우리 글루타치온의 힘을 확인했는데, 중국 팀에서 단단이 한국에 오면 집에 방문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남편이 "당신이 중국에서 왜 이렇게 인기가 많지?"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중국 직원이 내가 요즘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며 "'운명전쟁49'를 많이 본다고 했다. 내 장면을 올리면 10만 명씩 본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중국에서 잘해야 된다. 중국은 어마어마한 시장"이라고 거들었고, 여에스더는 "그래서 나도 중국어를 좀 배워볼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에스더는 최근 '운명전쟁49'에 출연해 난치성 우울증을 고백하며 자발적 안락사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 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