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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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연 요구?" 서유리 "신박한 언플이네"...최병길PD 이혼협의안 공개 후 반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9 19:21

엑스포츠뉴스DB. 서유리, 최병길PD
엑스포츠뉴스DB. 서유리, 최병길PD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서유리가 최병길 PD의 이혼협의안 공개에 대해 "최종합의서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언론 물타기 하지 마세요. 협의'안'일뿐 최종합의서는 아니잖아요? 최종합의서에는 포함 안된 사항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입장은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추가 입장을 예고했다. 특히 그는 "신박한 언플이네 돈 10원도 안갚고서 6000 더 얹어줬다고 기사를 내네. 감독 말고 마케팅해라. 물타기 고수 인정"이라고 직격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서유리 계정
서유리 계정


앞서 최병길 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당시 오갔던 협의안 문서를 공개했다. 그는 "캐스팅은 감독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칸느 페스티벌 동행 역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요구였다"며 "결국 6000만원을 더 얹어주는 조건으로 협의를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병길 계정
최병길 계정


공개된 협의안에는 특정 드라마에 서유리를 "주·조연급 이상"으로 출연시킬 것,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차기작에 반드시 출연시킬 것,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동행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겨 논란이 됐다.

한편 서유리는 앞서 이혼합의서를 공개하며 재산분할 금액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개인적으로 연락해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연락이 차단돼 부득이하게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병길 PD와 서유리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3월 이혼했다. 이후 재산분할과 채무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병길, 서유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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