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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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딸, 어린이집서 얼굴 다쳐 봉합 수술 "눈물이 주르륵"

기사입력 2026.04.19 10:47 / 기사수정 2026.04.19 10:47

임현주 SNS
임현주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MBC 아나운서 임현주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임현주는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리아의 첫 수술. 오전에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 넘어져 얼굴에 상처가 났고, 큰 병원으로 가야겠단 말에, 상상하고 싶지 않던 일이 일어났구나 마음이 철렁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임현주에 따르면 딸은 어린이집에서 큰 상처를 입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다고. 그는 "상처를 봉합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며 이후 다른 병원으로 이동해 봉합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국소 마취를 했고 수술실에서 몸을 감싸고 얼굴을 가리고. 나는 엄마니까, 아이는 나를 의지하니까, 아이가 무섭지 않게 동요를 틀어주고 말을 걸었다"며 "몸을 바둥거리다 결국 조용해진 아리아. 나도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진심으로 아리아가 대단하다 느꼈다"고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임현주는 "최대한 상처가 남지 않게 엄마가 부지런해져볼게. 이렇게 다정하고 용감한 아리아가 엄마 딸이라 정말 고마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수술을 마친 딸의 사진도 공개했다. 눈가를 다쳐 봉합 수술을 한 상태로, 그럼에도 밝은 표정으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임현주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현주는 2023년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임현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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