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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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주연, 연이은 결혼 소식에 초조…가희 "남자부터 만나" 돌직구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9 07:30

장주원 기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희가 결혼을 원하는 이주연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1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원조 실물 여신'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이주연은 자신의 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패널들은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눈을 뜬 이주연의 모습을 보자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주연은 "이사한 집 옆 동에 친언니가 사는데, 엄마가 조카를 봐 주기 위해 자주 오신다. 육아 퇴근이 없는 어머니를 위해 양보한 거다"고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이주연은 본가 느낌이 가득한 거실로 나와 아침 메뉴로 컵라면과 냉장고에 있던 김밥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렇게 집에서 홀로 화장을 하는가 하면, 붓기를 뺴기 위해 얼음 마스크팩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이주연의 집에는 부모님이 방문했다.

아침부터 컵라면을 먹는 이주연에게 잔소리를 하던 이주연 아버지는 "너는 결혼 안 하냐"며 이주연에게 결혼을 독촉했다. 이주연 어머니까지 이를 거들며 "엄마는 딸 남자친구랑 같이 맥주 마시는 게 부럽더라"라며 공감했다.

이주연은 "예전에는 '남자 만나지 마라' 하더니 이제는 연애도 알아서 잘하고 있는데 잔소리를 한다. 그런데 지금은 '이혼할 거면 결혼하지 말아라'라고 하신다"며 결혼을 재촉하는 부모님에게 답답함을 드러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주연은 손님으로 애프터스쿨 큰언니 가희를 초대했다. 보자마자 가희를 와락 안는 이주연의 모습에 송은이는 "애프터스쿨 멤버들끼리 연락도 자주 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주연은 "가끔 모이기도 한다. 저는 진짜 다 친하게 잘 지냈다"며 "동생들도 저한테 '주팔'이라고 그런다. 언니라고 부르지도 않는다"고 그룹 애프터스쿨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주연의 집 한켠을 차지하는 애프터스쿨 '추억존'으로 갔다. 두 사람은 데뷔 당시 서로에게 쓴 롤링페이퍼를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두 사람은 닭발을 먹으며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가희는 "너 베카 결혼한 거 아냐"며 베카의 결혼 소식을 알렸고, 이주연은 "내가 먼저 가야 되는데"라며 2살 어린 베카보다 결혼이 늦어졌다는 사실에 한탄했다.

가희는 "너 결혼 생각 있냐"고 질문했고, 이주연은 "결혼 생각은 있는데 남자는 없다"고 고백했다. 가희는 "남자부터 만나라"며 황당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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