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소영이 FA가 됐다.
18일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고소영 씨와 써브라임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전속계약을 알린 지 3년 만이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가 마지막 작품인 고소영은 배우로서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었으나 써브라임과 계약 후 활발히 시청자를 만났다.
그는 지난해 MBN '오은영 스테이'로 데뷔 33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출연했으며, 이어 KBS 2TV '고소영의 펍스토랑'으로 28년 만에 MC로 복귀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아직 저 살아있어요'라는 제목의 첫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꾸준히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5월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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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