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구기동 프렌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환복 중 상반신 노출을 한 최다니엘에 일침했다.
17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에서 둘째 날을 맞이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다니엘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첫 정장을 맞추기 위해 경수진, 이다희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경수진은 "나 너무 설렌다. 오빠 정장 입은 모습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최다니엘은 "너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주지 못한 점"이라며 연애 상황극을 이어갔다.

tvN '구기동 프렌즈'
이어 경수진이 이상형으로 수염 있는 남자를 꼽자, 최다니엘은 "간접 고백 아니야?"라며 또다시 상황극을 펼쳤고, 이다희는 "너는 에겐이다"라며 급히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다니엘이 정장 숍에서 환복을 위해 상의를 벗는 도중 속살을 드러내자, 이다희는 "야, 이게 무슨 민폐야. 다 보고 있잖아, 가만히 있어"라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핑크색 슈트를 입은 최다니엘은 거울 속 자신을 보며 "BTS 같은데"라고 말하며 춤을 췄고, 이를 본 경수진과 이다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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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수진의 추천으로 밝은 그레이 톤 정장을 입은 최다니엘은 하얀 셔츠까지 갖춰 입고 등장했고, 이다희는 "나쁘지 않다. 슈트가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경수진 역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풀착장으로 등장한 최다니엘이 한 바퀴 돌며 자아도취해 빠진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자, 이를 촬영하던 이다희는 "이 옷에 대한 애티튜드를 생각해봐"라며 "말하지 말고 그냥 나와"라고 다그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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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다니엘은 인터뷰에서 "저 왜 혼내요? 저 잘못했어요? 제 돈 주고 사는 거잖아요. 왜 제가 혼나는 거예요, 이해 안 돼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이다희는 "이 색깔도 잘 받는다"고 덧붙이며 칭찬했고, 최다니엘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네이비색 정장을 입은 최다니엘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고, 해당 정장을 선택하며 쇼핑을 마무리했다.
사진 = tvN '구기동 프렌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