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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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경수진과 동거 첫날부터 삐걱…"1년은 무리일듯" (구기동)

기사입력 2026.04.17 21:02 / 기사수정 2026.04.17 21:02

김지영 기자
 tvN '구기동 프렌즈'
tvN '구기동 프렌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동료 연예인들과의 첫 동거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구기동 하우스에 입주한 첫날 밤 모습이 공개됐다.

저녁 식사 중 이다희는 "오늘 진짜 너무 재밌었다. 처음에는 엄청 긴장했는데 지금은 즐겁다"며 첫 동거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다니엘이 "이렇게 1년간 같이 살 수 있겠냐"고 묻자, 경수진은 "나는 살 수 있을 것 같다. 게임방도 있고, 밥도 같이 먹고 아직까지 단점을 못 찾았다"고 답했다.

 tvN '구기동 프렌즈'
tvN '구기동 프렌즈'


그러나 장도연은 "너무 특수한 상황이라 1년은 겁난다"며 "딱 좋을 때 끝내는 게 좋다"고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장근석 역시 "성격상 다른 사람을 계속 배려해야 한다는 게 신경 쓰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tvN '구기동 프렌즈'
tvN '구기동 프렌즈'


이후 안재현이 최다니엘의 의견을 물었고 "나는 1년은 무리다"라며 솔직하게 밝히자, 경수진은 "왜 물어 본 거야 우리한테"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최다니엘은 "오늘만 생각하면 1년 동거에 80%는 동의한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오늘만 놓고 보면 너무 재밌다. 어색한데도 좋다"고 해명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tvN '구기동 프렌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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