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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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한의사 남편과 결혼 현실 "배달 음식 먹어, 요리 일주일에 두 번"(목요일밤)

기사입력 2026.04.17 11:37 / 기사수정 2026.04.17 11:37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강소라가 한의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나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덕질 내게는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의사 남편과 결혼한 그는 "결혼 사진을 내가 대장금 옷을 입고, 남편이 허준 옷을 입고 찍었었다. 팔각정 같은 곳에 가서 테마처럼 찍었다"고 회상했다.

한의학에 대해 조현아는 "너무 재밌더라. 신기한 게 며칠 전에 몸이 너무 안 좋고 통증이 올라와서 아팠다. 어혈(죽은 피)을 빼고, 부항 뜨고, 치료 받고 오니까 (다 나았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에 강소라는 "습부항을 했냐, 피부항을 했냐"고 묻더니 "습부항은 압력만 가했다가 풀어주는 거고, 피부항은 어혈을 빼주는 거다. 나중에 몸이 안 좋으면 피가 젤라틴처럼 굳을 때도 있다"고 설명하며 한의사 아내다운 면모를 보였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조현아는 강소라에게 "서포트도 잘하면서 자기 일도 잘한다. '너 집에서 집안일만 해' 이렇게 안 하나 보다"라고 애기했고, 강소라는 "내가 못하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강소라는 "요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한다. 보통 배달 음식을 많이 먹고, 서양식이나 중식 요리를 할 때는 내가 한다. 어차피 밀키트가 다 해준다. 난 불질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1990년생인 강소라는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021년, 2023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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