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ENA '나솔사계'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25기 영자가 5명의 남성 출연자 중 4명의 선택을 받아 남심을 올킬했다.
16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 들어갔다.

SBS Plus·ENA '나솔사계' 캡쳐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의 데이트가 종료됐고, 숙소로 들어온 25기 영자는 17기 순자를 마주쳤다.
함께 양치질을 하던 중 25기 영자는 "나는 20기 영식님으로 결정한 것 같다. 3회차 때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좀 빨리 결정했다"며 20기 영식에 호감을 드러냈다.

SBS Plus·ENA '나솔사계' 캡쳐
우려했던 일이 터지자 17기 순자의 표정이 굳었고, 25기 영자는 "나가서 시간을 보내니까 카메라 있는 걸 까먹을 정도로 행동했다. 무슨 행동을 했는지 겁난다"고 덧붙였다.
20기 영식은 "이성적 얘기를 하나도 안했는데 재밌었다. 같이 있을 때 즐거운 사람이랑 편안한 사람 중에 고민이 좀 있었다. 난 편안한 사람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25기 영자와의 데이트가 가치관을 흔들만큼 재밌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20기 영식은 "2차 데이트 이후에 한번 더 보자고 이야기 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SBS Plus·ENA '나솔사계' 캡쳐
이후 남자들의 본격적인 밤 데이트 선택 시간이 다가왔다.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와의 낮데이트 후 본격적인 밤 데이트 선택 시간이 다가왔다.
20기 영식은 "미안하다"며 25기 영자를 등졌고 17기 순자에게 방향을 틀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또 25기 영자는 무려 '4표'라는 놀라운 몰표를 받아 스튜디오를 다시 충격에 빠트렸다.
27기 영철, 18기 영호, 15기 영철, 13기 상철이 25기 영자를 선택한 것.
이에 25기 영자는 "운이 좋아서 다들 선택이 나로 몰렸을 뿐, 나에 대한 마음의 확정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 그래서 신중하게 할 거다"라고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SBS Plus·EN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