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01:08
연예

"키 크고 날씬하면 순산" 전문의 소견에…홍진경·김숙 희비 엇갈려 (옥문아)

기사입력 2026.04.16 21:33 / 기사수정 2026.04.16 21:33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문의가 공개한 순산 비결에 홍진경과 김숙의 희비가 엇갈렸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성교육 일타강사'로 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여성의학 콘텐츠로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 출연했다. 

이날 옥탑방에서는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속설을 두고, 산부인과 의사 김지연과 추성일이 의학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이야기는 자연스레 출산으로 이어졌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이야기가 나오자 홍진경은 "나는 자연분만으로 애를 낳았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근데 자연분만이 되게 무섭다. 애 낳을 때 되게 무서웠다. 정말 난생 처음 겪어보는 공포였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이에 주치의 김지연은 "근데 진짜 애기 잘 낳으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사는 "그럴 체형이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스튜디오는 "애기를 잘 낳을 체형이 있냐, 아니면 순산할 관상이 따로 있는거냐"며 궁금해했다.

김 의사는 "보통 날씬하고 키 크면 순산한다"며 순산의 비결을 밝혔고, 이에 홍진경도 "나는 진짜 애를 쉽게 낳았다"며 공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선 송은이와 김숙을 향한 "그럼 두분은 장기전이겠다"라는 농담이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김 의사는 "벡터 값이 기니까 쭉 힘을 줄 수 있는데 짧으면 힘을 줄 수 없다"고 덧붙여 송은이와 김숙을 좌절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