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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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직 사임' 팝핀현준, 안타까운 건강 근황…"암 전 단계 돌입"

기사입력 2026.04.16 18:04 / 기사수정 2026.04.16 18:04

팝핀현준 SNS
팝핀현준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안타까운 건강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팝핀현준은 '#팝핀현준', '#건강하세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환자복으로 갈아입은 채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다. 링거를 꽂은 채 결연한 표정으로 아내 박애리와 함께한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팝핀현준
팝핀현준


이와 함께 팝핀현준은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의 전단계(전암성 병변)입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지인들은 "형님 괜찮으신거죠?", "건강하세요", "건강도 챙기셔야 합니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고, 팝핀현준은 "아직 안 죽었다", "너 올 때까진 살아있을게"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팝핀현준
팝핀현준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7세인 팝핀현준은 1996년 댄서로 데뷔했으며, 2011년 두 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자신이 초빙교수로 재임하던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수업 중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욕설을 사용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깊이 반성한다는 글을 남기며 교수직을 내려놨다.

사진= 팝핀현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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