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막내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이민정은 개인 채널에 "나에게 선물이라며 떨어진 꽃잎을 선물하는 아가 천사... 정말... 너는 나의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이민정의 막내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으며, 귀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공주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민정은 "오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고 덧붙여 막내딸의 여전한 '공주 옷' 사랑을 전했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또 이민정은 딸에게 받은 보라색 꽃을 따로 사진으로 남기며 자랑했고, 어린 딸의 귀여운 마음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최근 막내딸의 개성 강한 취향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백설공주 드레스 등 '공주 옷'을 입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해 왔던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원하는 옷이 아니면 절대 입지 않는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 8월 결혼해 2015년 아들을, 2023년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민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