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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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女→성폭력으로 아내 고소" 상간남녀 '뻔뻔함'에…이혼 전문 변호사도 분노했다 (남겨서 뭐하게)[종합]

기사입력 2026.04.13 21:55

정연주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도 격분할 만한 뻔뻔한 불륜 사실이 공개됐다.

13일에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움 한상' 특집으로 큰 힘을 보태줄 사람 특집이 방송됐다.

이영자는 "오늘 1타 강사들만 초대했다. 제 1상은 '법'이다. 요즘 핫한 사람이 있는데 이 분은 거의 우리나라 1호 이혼 전문 변호사다"라며 운을 뗐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변호사 양소영이 등장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양 변호사는 이날 먼저 이혼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 때 당시는 '이혼 변호사'리고 하면, 이혼을 부추기고 능력없는 변호사 취급을 했다. 그때 이혼 전문 변호사라고 이야기 하기가 쉽지는 않았는데, 변호사를 그만둘까 고민을 하기도 했다"며 고민을 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내가 남 얘기 듣는 걸 굉장히 좋아하더라. 그래서 이혼 문제 때문에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결국은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이를 듣던 이영자는 "그럼 예전과 비교했을 때 좀 달라진 부분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양 변호사는 "상간남녀가 너무 뻔뻔해졌다. 요즘은 '할 테면 해봐라, 나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며 뻔뻔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며 분노했다. 

양 변호사는 "남편이 바람을 피면 직장 앞에서 아내가 시위도 하고 그러는데 그걸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맞고소가 들어오는 어이없는 상황도 있다"며 격분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또 그는 "상간녀가 나쁜 XX인데 왜 명예를 보호해 줘야 하냐고 생각하기도 했다"며 뻔뻔한 상간남녀의 태도에 치를 떨기도 했다. 

이후 양 변호사는 기가 막힌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바람을 피운 걸 알게 돼서 증거를 잡아야 했던 때였다. 남편이 불륜녀와 차를 타고 호텔을 들어가는 걸 아내가 목격했고, 아내가 따라 들어갔더니 두 사람이 수영장에 갔다더라. 그래서 사진을 찍어 증거를 남겼다"고 입을 열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이어 "아내가 상간녀한테 사진을 보내면서 가만히 안 있는다고 경고를 했고 위자료 청구도 했다. 근데 그 다음에 상간녀가 아내를 '성폭력 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아내를 고소했다더라"며 충격적인 고소 사건을 폭로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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