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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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만 한다는게" 베이비시터와 불륜 실토에…데프콘 "해석 안 되는 사이코" (영업비밀)

기사입력 2026.04.13 14:03 / 기사수정 2026.04.13 14:03

김지영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주말부부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수상한 관계를 둘러싼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관계가 수상하다"는 한 여성의 의뢰가 다뤄진다.

제약회사 연구원인 의뢰인은 스카우트 제안으로 대전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남편과 주말부부 생활을 시작했다. 이에 서울에서 아빠와 지내야 하는 두 살 아들을 위해 입주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베이비시터는 육아는 물론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의뢰인의 신뢰를 얻었다. 매일 아들의 사진과 일과,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공유하며 멀리 떨어진 의뢰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뢰인은 설명하기 힘든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말마다 집에 돌아올 때마다 베이비시터가 마치 엄마처럼 아이를 대하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오히려 손님이 된 듯한 묘한 분위기 때문이었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여기에 시어머니가 아무런 언급도 없이 3박 4일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그 사이 집에는 남편과 베이비시터 단둘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며 의심은 더욱 커졌다.

결정적으로 아이와 외출하던 중 한 동네 주민으로부터 "아빠랑 셋이 항상 같이 다니길래 베이비시터가 엄마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들은 의뢰인은 두 사람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 둘이 얼마나 가까워 보였으면 그런 오해까지 받겠냐"고 호소했다.

이후 남편은 "밤에 당신도 없고 적적해서 한두 번만 한다는 게 이렇게까지 됐다"고 털어놓으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데프콘은 "이건 해석이 안 되는 사이코"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개그우먼 이은형 역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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