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전성기 시절 조회수만으로 월 수익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고 말했고, 이에 부모님은 며느리 조건으로 "부모와 함께 식사할 때 편식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 그리고 8명의 누나들과 잘 지내는 것"을 언급했다. 어머니 역시 "저축을 잘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등장한 히밥은 김재중이 준비한 요리를 맛있게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부모님은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맛있게 먹으니 더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패널들 역시 "며느리 조건 1번은 합격이다"고 거들었고, 김재중은 "나는 여자 지인을 데리고 온 것뿐인데 왜 오디션이 된 건지 모르겠다"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재중의 아버지는 "10살 차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히밥은 "나이 차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답했다. 이후에도 가족 관계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며 이른바 '호구 조사'가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결혼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시누이가 많으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히밥은 "두루두루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만족감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후 히밥이 좋아하는 음식인 소곱창을 먹는 모습을 본 부모님은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농담했고, 김재중은 "히밥이 돈을 더 잘 번다. 어떤 때는 나보다 수익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에 히밥은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회수 수익만으로 월 1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히밥은 한달 식비로 천만 원 이상을 언급하며 "짜장면은 10그릇, 초밥은 10인분, 약 100개 정도 먹는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김재중의 부모님은 "기절하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