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2:20
연예

'둘째 임신' 김소영, 셋째 계획에 선 그었다…"곧 희망퇴직 예정이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31 17:11 / 기사수정 2026.03.31 17:11

김지영 기자
김소영 개인 계정
김소영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셋째 계획에 선을 그었다.

김소영은 31일 개인 SNS를 통해 "거실에서 딸이 아빠에게 ‘나중에 수동이한테도 동생이 생기겠지?’라고 묻더라. 그러자 아빠가 ‘아니 수아야. 수동이 동생은 안 생겨’라고 답했다"며 가족 간의 대화를 공개했다.

해당 글을 본 한 팬이 "수동이에게 동생이 생기겠지라고 말하는 수아가 귀엽다. 엄마 이번을 끝으로 퇴직한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소영은 "돌볼 사람이 없어 안 된다고 하니 '내가 수동이를 돌보고 엄마가 수동이 동생을 돌보면 되지'라고 하더라"며 딸의 귀여운 반응을 전했다.

이어 "엄마는 곧 희망퇴직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소영은 지난 30일 SNS를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몇 시간 전부터 나가라고 눈치를 주고 있으니 곧 방을 뺄 것 같다"며 "심심해서 오늘은 그냥 출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개인 계정
김소영 개인 계정


이에 한 팬이 "직원들은 육아휴직을 쓸 수 있냐. 대표님이 휴가를 너무 안 쓰는 것 같다"고 묻자, 김소영은 "우리 팀원들은 임신 기간 단축근무,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며 "저는 월급을 받는 입장이 아니라 어쩔 수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선배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7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셋째 계획에 대해 "더 이상 2세 계획은 없다. 나이가 너무 많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김소영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