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문지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문지인이 태교 여행 과정을 공유했다.
31일 문지인은 개인 채널에 "배가 조금 부족한? 태교여행 시작! 괌으로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배우 문지인, 코미디언 김기리
공개된 사진 속 문지인은 남편 김기리와 다정하게 투샷을 남기는가 하면,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태교여행답게 벌써부터 아기 옷 쇼핑에 푹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 문지인, 아기 옷 쇼핑
문지인은 "괌이 정말 좋았던 이유, 바다가 기대 이상이었다. 어딜 가나 색감이 예술이다. 숙소에만 있어도 좋다. 구름 끼고 비가 오는 것도 좋다"며 만족스러운 태교여행 후기도 전했다.

사진 = 문지인 인스타그램
지난 2024년 5월 결혼한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17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문지인은 "결혼 소식을 알려드린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아빠가 됩니다. 그래서 둘이 아닌 셋이 되었습니다"라며 직접 오는 8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문지인은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는데요, 그 이후 저한테는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나 봐요"라며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 주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문지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