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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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전소민 "이상형=정해인 같은 두부상…60살에 운명의 남자 만난다고" (지편한세상)

기사입력 2026.03.25 16:49

전소민-정해인, 엑스포츠뉴스DB
전소민-정해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소민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지편한세상' 유튜브 채널에는 '소민쌤과 여고생 둘 그리고 교장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영화 '열여덟 청춘'의 전소민, 추소정, 김도연이 출연했다.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전소민은 "나는 60살에 운명의 남자를 만난다고 하더라. 그러면 너무 늦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럼 그 전에 만났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냐. 너랑 결혼했던 남자는 어떻게 되는 거냐. 헤어지나?"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그걸 모르겠다. 60살에 '운명이다'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지석진은 "그런 얘기 있지 않나.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온다고 갑자기"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그렇게 만나면 아프다. 어쨌든 사고라는 표현이 충격이 가미된 거니까, 내 마음에 치우쳐가지고 하는 건 좀 위험한 것 같다"면서 "어릴 때나 그렇게 연애하는 거고.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은데 만나면서 알아보자 하는 게 더 오래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지석진이 전소민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추소정은 "언니 두부상 (좋아한다)"고 대신 답했고, 지석진은 "두부조림할 때 그 두부를 얘기하는 거냐"며 의아해했다.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김도연은 "순둥순둥하게 생긴 (사람)"이라고 설명했고, 전소민도 "하얗고 청순하고 좀 (그런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PD가 "예를 들면 정해인 씨 같은?"이라고 하자 전소민은 "거기에 가깝겠다"라고 말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지편한세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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