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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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필리핀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파트너스 데이 개최…신규 클래스 룬파이터 시연

기사입력 2026.03.23 2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위메이드가 필리핀에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행사를 개최했다.

23일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와의 신뢰 관계 구축 및 이용자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필리핀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서비스 국가 중 이용자 참여도와 길드 활동성이 높은 핵심 시장이다.

대만, 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이용자, 스트리머, 파트너스 서버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출시 예정인 신규 클래스 '룬파이터'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됐다. 

룬파이터는 기동성을 바탕으로 펀치와 킥을 활용해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결계' 능력을 통해 아군에게는 버프를, 적에게는 디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

이와 함께 필리핀 전설 속 거대한 바다뱀 '바쿠나와(Bakunawa)'에서 착안한 디시르와 필리핀 국조 '필리핀수리(Philippine Eagle)'를 모티브로 제작한 동반자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Q&A 세션을 진행했다. 보스레이드 타임어택 게임, 개발진과의 PvP 대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신규 파트너스 서버장들이 자신의 서버를 소개하고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 확인한 현지 이용자 의견을 게임에 반영하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진 = 위메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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