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일본 오키나와 여행 근황과 함께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정다은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밤낮으로 알차게 놀고 먹기"라는 글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이 네 번째 오키나와인데 남편이랑 맨 처음 왔던 곳이 여기라 추억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라며 남편 조우종과 함께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나운서 시절의 단정한 이미지와는 다른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선셋 크루즈에서 화이트 민소매 의상을 입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과 블랙 민소매 차림으로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정다은
앞서 정다은은 지난 4일에도 빨간색 비키니와 자줏빛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뉴스, 예능, 시사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KBS 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정다은은 15년간 유지해온 단정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프리랜서 선언 이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아나운서 이미지는 단아하고 단정하지 않나. 항상 그 틀 안에서 살다가 15년 만에 족쇄를 벗어났다"고 밝히며 아나운서라는 이미지 속에서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처럼 연이어 공개한 비키니 자태는 단아했던 아나운서 이미지를 넘어선 정다은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은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정다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