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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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비빔밥 프랑스서 통했다…하루 113그릇→최고 매출 460만원 달성 (백사장3)[종합]

기사입력 2026.03.24 23:56 / 기사수정 2026.03.24 23:56

김지영 기자
tvN '백사장3'
tvN '백사장3'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백종원이 회전율을 공략해 선보인 비빔밥으로 프랑스 한식당 개업 6일 차에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24일 방송된 tvN '백사장3'에서는 식당 오픈 6일 차 장사를 마친 뒤 최고 매출이 공개됐다.

6일 차에는 윤시윤이 처음으로 '크룽지'를 선보이며 손님들의 이목을 끌었다. 프랑스인들은 빵을 포크와 나이프로 잘라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다소 어색한 반응을 보였지만, 대부분 접시를 깨끗이 비우며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다음날 백종원 팀은 주변 경쟁 식당 4곳과 함께 매출을 비교했다. 경쟁 식당들은 1,400유로부터 4,744유로까지 다양한 매출을 기록했다.

tvN '백사장3'
tvN '백사장3'


유리가 예상 매출을 묻자 백종원은 "아무 생각 없이 일만 했다. 예상은 안 한다"고 답했고, 이장우는 1,600유로, 유리는 2,000유로 이상을 예상했다. 실제 매출은 2,894유로(약 460만 원)로, 경쟁 식당 4곳 중 3위를 기록했다.

이날 매출의 핵심은 회전율이었다. 백종원은 6일 차 목표로 비빔밥 100그릇 판매를 설정했고, 실제로 113그릇을 판매하며 목표를 넘어섰다.

이에 백종원은 "1, 2등 하다가 3등 해서 그렇지, 이것도 잘한 거다"라며 팀원들을 격려했다. 6일 누적 매출은 10,752유로로, 연매출 10억 원 목표까지는 약 2,069유로(약 300만 원)가 남은 상황이었다.

tvN '백사장3'
tvN '백사장3'


이에 존박은 "오늘 점심, 저녁 몰아서 하고 내일 쉴까요"라고 제안했고, 백종원 역시 "가뿐하겠는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백종원은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반응이 좋았던 메뉴들을 재구성하기로 했다. 2일 차 사이드 메뉴였던 고추장 불고기를 메인 메뉴로 업그레이드하고, 오삼불고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tvN '백사장3'
tvN '백사장3'


또한 6일 차 매출을 이끈 동그랑땡, 육회, 크룽지 등을 계속 판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영업 시간도 기존보다 앞당긴 오후 6시 30분으로 조정했다.

실제로 평소보다 이른 오픈에도 불구하고 오후 7시가 되기 전 9팀이 입장했고, 백종원은 자신의 판단이 맞은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tvN '백사장3'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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