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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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전처' 한혜주, 이혼 후 무속인 됐다…"신내림 받아, 겪지 않으면 몰라" (X의 사생활)

기사입력 2026.03.24 23:51

TV CHOSUN 'X의 사생활'
TV CHOSUN 'X의 사생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재현의 전 아내 한혜주가 무속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주는 딸을 등원시킨 뒤 신당으로 향했고,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박재현은 "저희가 별거하고, 이혼한 뒤 신내림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혜주가 이혼 후 무속인이 된 것에 대해 박재현은 "엄청 놀랐다"며 "혜주가 신내림을 받고 1년 후에 전화로 이야기를 해줬다"고 전했다.

TV CHOSUN 'X의 사생활'
TV CHOSUN 'X의 사생활'


한혜주는 "신내림은 2023년 12월에 받게 됐다.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게 됐다"며 이혼 협의 중 해당 과정을 겪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전조 증상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귀신도 봤다. 하지만 헛것을 본다고 생각하고 넘겼고, 그때까지만 해도 성당을 다녀서 믿지 않았다. 점집에 가면 '신 받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했다.

또한 "저의 모든 상황이 불안정했던 것 같고, 금전적인 손실도 많았다. 가족을 지키지 못한 것도 무속인의 길을 가기 위해 겪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TV CHOSUN 'X의 사생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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