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김건우가 자신과 닮은 누나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창신동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김건우와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스윙데이즈'를 언급하면서 "건우랑 친구로 나온다"면서 웃었고, 유재석은 "친구는...하..."라면서 장난을 쳤다.
김건우는 "제가 올해 36살이 됐다"고 했고, 이를 들은 유준상은 "너 아직도 30대야!?"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건우는 "이번 작품이 4번째 뮤지컬이다. 저는 뮤린이(뮤지컬+어린이)다. 그 중에서 두 작품을 준상 선배님과 함께 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날 유재석은 '더 글로리' 손명오의 이미지가 하나도 없는 김건우의 실제 모습에 "굉장히 선하게 생겼다"고 했다.
김건우는 "살을 5kg정도 찌워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또 "한 살 차이가 나는 누나가 있다. 누나가 저랑 닮아서...누나가 피해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