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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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g' 랄랄, 식욕 못 참고 치킨까지 먹었는데…"2주만에 4kg 감량 성공"

기사입력 2026.03.24 19:00

김지영 기자
유튜브 '랄랄'
유튜브 '랄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랄랄이 2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랄랄' 채널에는 "2주만에 -4kg 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랄랄이 식단 조절과 함께 춤,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체중계에 오르며 직접  몸무게를 공개는 모습 또한 담겼다.

이날 랄랄은 댄서 하리무의 학원을 찾아 춤을 배웠다. 하리무가 춤을 배우려는 이유를 묻자 랄랄은 "잘 추고 싶고, 살도 빼고 싶다. 인플루언서라서 릴스도 찍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수업이 시작되자 랄랄은 "재밌다, 살 빠지겠다"라며 즐거워했지만, 빠른 수업 속도에 점점 지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릴스 촬영에 성공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랄랄'
유튜브 '랄랄'


이후 집에 돌아온 랄랄은 곤약면을 먹으며 "식단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계란, 두유, 닭가슴살 소시지만 먹는다"고 밝혔다. 이를 본 남편은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앞선 말과 다르게 곧바로 치킨과 맥주를 시켜 먹으며 반전 모습을 보였고, "3kg 뺐는데 춤 배우고 필라테스까지 하니까 정신이 나갈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랄랄은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서빈이가 발을 올려서 72.7kg다. 원래 76~77kg였는데 72kg까지 빠졌다"고 밝혔다.

유튜브 '랄랄'
유튜브 '랄랄'


또 "체지방률이 41%였는데 사람들이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하더라. 풍자 언니도 40%인데 말도 안 된다고 했다"고 덧붙이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랄랄은 과거 체중 73kg, 체지방률 40%였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수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랄랄은 지난 22일 공개한 영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며 "후식으로 치킨. 저희가 엽떡, 족발, 막국수, 피자까지 다 먹었는데 조금 느끼해서 디저트로로 잡을 거다"라며 뒤어난 먹성을 보이며 다이어트를 포기한 모습을 보였기에, 이번 4kg 감량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유튜브 '랄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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