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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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같은 열기'…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사전 체험회 개최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23 12:06 / 기사수정 2026.03.25 15:56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언론 사전 체험회를 진행했다.

23일 데브시스터즈는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 언론 사전 체험회를 진행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를 활용한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이 작품은 다양한 원료·쿠키 특성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를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시리즈 최초로 어반 판타지 세계관을 도입했다.


이 작품은 출시 시점에 3 대 3 팀전 5종, 개인전 1종 등 총 6종의 게임 모드를 선보인다. 플레이 시간은 모드당 약 3분.



팀전은 거북이를 호위해 상대 본진을 파괴해야 하는 '캐슬브레이크', 젤리를 모아 상대 진영에 등록하는 '젤리레이스', 설탕노움을 확보해 아군의 석상을 완성하는 '노움배틀', 무대를 오래 점령하면 승리하는 '드랍더비트', 목표 킬 수를 달성하면 승리하는 데스매치 '스매시파이트'로 구성된다.



개인전으로는 '와일드로얄'을 준비했다. 이 콘텐츠는 최대 10명이 참여해 생존 구역에서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전투를 벌이는 모드다.



이번 체험회에선 게임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튜토리얼이 진행됐으며, 실제로 '캐슬브레이크', '스매시파이트', '노움배틀' 등 팀전 콘텐츠를 3대3으로 체험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쿠키의 조작감과 타격감, 쿠키별 스킬 구성과 3인 조합 시 전략과 시너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스포츠 캐스터의 진행과 중계를 통해 실제 e스포츠 대회 현장의 열기가 발산되기도.



이용자는 전투 중 맵 곳곳에 무작위로 등장하는 '스펠카드'로 다채로운 전투를 할 수 있다. 드래곤 소환, 거대화, 스턴 자기장 등 19종이 존재하며, 이는 획득 즉시 효과가 발휘된다.

각 쿠키는 기본 공격, 특수 스킬, 궁극기, 패시브 등 4개의 '파워샌드'를 갖췄다. 특히, 특수 스킬과 궁극기는 기본, 유틸, 파워 등 3가지 선택지가 있어 이용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이 게임은 오는 3월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이며, iOS·AOS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출시 시점에는 총 20종의 쿠키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기존 쿠키는 물론, 후르츠펀치맛, 메론소다맛, 베이컨롤맛, 아이스팝맛, 스트링치즈맛, 육포맛 쿠키 등 6종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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