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김고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고은이 ‘금손 집안’에도 불구하고 그림 실력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21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구웅&유바비 보아라,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돌아올 고은이 매력 보고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고은은 ‘3가지 제시어 30초 드로잉’ 미션에 도전했다. 반려견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던 그는 시작부터 “그림 못 그리는 거 알고 일부러 준비하셨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W KOREA’
이어 “그림 못 그리는 사람한테 이런 거 진짜 어렵다. 잘 그리고 싶은데…”라며 난감해했고, 결국 “나 망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그림을 너무 못 그리는데 어떡하면 좋냐”고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김고은은 “저희 아버지가 화가시고, 어머니도 미대 출신인데 왜 저한테는 이런 능력이 없을까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그는 “나 못하겠어”라며 포기를 선언했고, 완성된 그림을 설명하며 끝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고은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이 담긴 모습에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W KOREA’,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