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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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순자, 결국 채식주의 포기…"육류 성분도 먹으면 안 되는 줄 몰라"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3.19 23:39 / 기사수정 2026.03.19 23:39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18기 영호가 24기 순자가 채식주의자에서 채식추구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18기 영호는 24기 순자를 소개하며 "항간에 키가 커야만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는 160~170cm대의 분들도 만나보며 매력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어 "그래도 키가 조금 크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다"며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본인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여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도 이렇게 늦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호는 순자의 채식 스타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24기 촬영 당시 악플을 받은 뒤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바꿨다고 하더라"며 "완전한 채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고, 이전에는 단순히 고기만 안 먹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육류 성분이 들어간 음식도 피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에 27기 영철이 "고기 단백질 자체를 섭취하는지, 아니면 채식을 남에게 강요하는 편인지"라고 묻자, 영호는 "혹시 채식 연구가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류가 애매하게 들어갔거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들을 전혀 안 먹지 않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순자는 "대변인이다"라며 영호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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