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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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승승승무승' 롯데의 봄 이렇게나 무섭다, 천적 펑펑 두들겨 10-3 승리→무패 행진 현재진행형! '5선발 유력' 김진욱 2실점 쾌투 [부산:스코어]

기사입력 2026.03.19 15:36 / 기사수정 2026.03.19 19:26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시범경기 무패 팀이 1패 팀을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째 지지 않으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결과를 나열하면 '승무승승승무승'이 된다. 시범경기 전적은 5승 2무.

반면 5승 1패를 기록하며 롯데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밀렸던 두산은 시범경기 두 번째 패배를 당하게 됐다. 초반 내줬던 흐름을 되찾아오지 못한 게 뼈아팠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렸다. 이어 2회에는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지난해 롯데전 33이닝 5실점을 기록했는데, 이날 하루에만 7점을 내주고 말았다.

개막 5선발 합류가 유력한 롯데 선발 김진욱은 5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8km/h까지 나오며 좋은 컨디션을 증명했다. 

5회까지 김진욱에게 틀어막혔던 두산은 6회 들어 다즈 카메론의 좌중월 스리런 홈런이 터지면서 무득점 행진이 마감됐다. 하지만 초반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두산 베어스


롯데는 한태양(2루수)~손호영(중견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유강남(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노진혁(1루수)~손성빈(포수)~이서준(3루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주로 지명타자를 치던 전준우가 좌익수 수비에 나선다. 또한 손호영이 중견수로 출전하고, 백업 자원인 손성빈과 이서준이 먼저 출전했다. 빅터 레이예스는 종아리 긴장으로 빠졌다. 

이에 맞선 두산은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포수)~강승호(지명타자)~양석환(1루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박지훈(좌익수)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2루수와 좌익수를 두고 아직 주전 자리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이날 두산은 2년 차 박준순이 2루수, 박지훈이 좌익수로 먼저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두산 베어스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롯데는 이날도 1회부터 득점에 성공했다. 리드오프 한태양이 우익수 옆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손호영도 비슷한 코스의 2루타를 터트리면서 한태양이 곧바로 홈을 밟았다. 

이후에는 팀 배팅이 통했다. 윤동희가 바깥쪽 체인지업을 툭 밀어쳐 2루수 땅볼을 만드는 사이 2루 주자 손호영이 3루로 진루했다. 이어 전준우의 3루수 땅볼 때 손호영이 홈을 밟아 롯데는 2-0으로 앞서나갔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이어 롯데는 2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첫 타자 전민재가 안타로 살아나간 후 노진혁이 오른쪽 펜스를 때리는 3루타를 터트리면서 한 점이 들어왔다. 손성빈과 이서준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일단 2아웃이 됐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롯데의 방망이가 불타올랐다. 한태양이 잭 로그의 커터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어 타점을 올렸다. 이후 손호영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내면서 한태양까지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윤동희가 잭 로그의 초구 실투성 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25m의 좌월 2점 홈런을 터트리면서 롯데는 7-0까지 달아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그 사이 두산 타선은 김진욱에게 꽁꽁 틀어막혔다. 1회와 2회 상위타순이 각각 삼자범퇴로 물러났고, 3회 안재석의 안타와 박지훈의 볼넷으로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으나 점수로 이어지지 않았다. 4회에도 삼진 2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끝났다. 

지난해 롯데전 천적답게 잭 로그도 다시 안정을 찾았다. 그는 3회와 4회 아웃카운트 6개 중 4개를 삼진으로 잡으면서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5회까지 움직이지 못하던 두산 타선은 6회 들어 조금씩 살아났다. 1사 후 박찬호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정수빈이 우익수 옆으로 향하는 2루타를 맞으면서 2, 3루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두산 베어스


롯데는 김진욱을 내리고, 시범경기 4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던 박준우를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3번 카메론이 박준우의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의 스리런 홈런을 터트려 3-7로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롯데는 내준 점수를 그대로 되찾았다. 7회 선두타자 손호영이 실책으로 출루한 후, 윤동희와 전준우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한 점을 올렸다. 이어 1사 후 전민재까지 좌익수 옆 안타를 기록하며 롯데는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롯데는 비시즌 오른쪽 늑골 염좌로 인해 빌드업이 늦었던 최준용이 7회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뜬공 하나와 땅볼 두 개를 묶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감했다. 이후 롯데는 8회 이준서, 9회 이진하를 올려 리드를 막아냈다.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는 1회 시작과 함께 2루타 2개를 터트리면서 2점을 먼저 올린 후 2회에 윤동희의 투런포를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에 3번 카메론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아 축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7회에 3점을 추가하면서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롯데는 올해 시범경기 7경기에서 5승2무를 거두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사진=롯데 자이언츠 / 두산 베어스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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