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19 02:3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는 올해 협회 주관 대회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5일 개막하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경우 기존 16강전 이후 ABS를 적용했으나 올해는 1회전부터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며 "권역별 거점 보조구장 장비 추가 도입을 통해 연간 200경기 이상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15세 이하부(중학야구)에 최초로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개최 주요 경기장 내 고정형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국대회 개최 42개소 야구장의 노후 시설 정밀 진단을 통해 선수 부상을 방지하고 기반 시설의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정밀 진단 대상은 목동, 신월, 밀양 등 전국 주요 대회 경기장으로 그라운드와 시설물, 관중석 3대 핵심 점검 분야에 정밀 점검과 긴급 보수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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