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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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 장항준 미담 추가요…'왕사남' 김수진 "♥신랑 아플 때 도와줘" (원마이크)

기사입력 2026.03.15 22:06 / 기사수정 2026.03.15 22:06

장항준 감독, 김수진
장항준 감독, 김수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 김수진이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을 맡은 김수진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수진은 "저희 신랑이 아팠을 때 감독님한테 전화해서 털어놓은 적이 있다"라며 "(감독님이) 주변에 정보 알아봐주시고 다음부터 '너 괜찮니?'라고 안부 물어봐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라고 해주시더라"라며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그러면서 "집에 그런 일들이 생기면 저 같은 경우는 방어적이 된다. 그런데 되게 진심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김수진은 "2022년에 저희 신랑이 큰 수술을 했다. 그때부터 삼시세끼를 제가 집에서 병원 시간에 맞춰 한동안 했다. 치료는 병원이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이 그것인 것 같다"고 집밥이 가진 의미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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