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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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향한 속내…"아이들에게 평생 자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4 17:56 / 기사수정 2026.03.14 17:56

배지현 SNS.
배지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한 남편인 야구선수 류현진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14일 배지현은 개인 계정에 "아이들에게 평생 자랑일 아빠 고생 많았습니다 Team Kore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아들을 품에 안고 다정한 포옹을 나누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준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의 국가대표 마지막 등판으로 의미를 더했다.

경기를 마친 후 류현진은 "이제는 마지막인 것 같다. 끝맺음이 아쉽지만, 이렇게 대표팀에 복귀해 후배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스러웠다"고 말하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등번호인 '99'를 해시태그로 덧붙여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현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배지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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