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06:08
연예

장항준, 천만감독 되기 직전 근황 풀렸다 "숙취 이슈로 누워있는 상태" [종합]

기사입력 2026.03.12 16:26 / 기사수정 2026.03.12 16:26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항준 감독.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항준 감독.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천만 감독이 되기 직전 근황이 전해졌다.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장항시말조심 장항준 감독님과 전화연결 레전드 사연 등장한 자린고비 자랑대회 [비밀보장 560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언급했다. 두 사람이 영상을 촬영할 당시 작품은 900만 관객을 돌파한 상황이었으며, 공개 시점에는 이미 1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김숙이 "아직 영화를 못 봤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에게 전화를 시도했다. 김숙은 "이 오빠 변하게 생겼다. 전화 안 받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장항준 감독은 전화를 받았다.

송은이는 "지금 시점에 900만이 넘었고 방송이 나갈 때는 1000만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장항준 감독은 "네네"라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는 "(원래) 톤이 되게 높은데 오늘 왜 이렇게 낮냐"고 물었고, 장항준 감독은 "숙취 이슈로 누워 있는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다는 말에는 "약간 비염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비보티비'
'비보티비'


또 김숙이 흥행 후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장항준 감독은 "일단 바깥 외출을 삼가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개봉 36일째인 11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