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진짜 윤진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첫째 딸의 명품 패딩을 둘째 딸에게 물려준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진짜 윤진이' 채널에는 '육퇴를 꿈꾸며 떠난 가족여행.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는 남편, 두 딸과 함께 경기도 가평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동물원을 방문한 뒤 가평의 한 리조트에 숙박하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저녁이 되어 숙소로 돌아온 윤진이의 남편은 이날 육아에 대해 "지난 여행 다녀온 거 다 썼다"며 "마음은 행복한데 몸이 진짜 힘들다"고 털어놓으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다음 날 이동을 준비하던 중 윤진이는 둘째 딸이 입고 있는 옷을 가리키며 "물려받는 옷"이라고 언급했고, 패딩을 입은 둘째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패딩은 지난해 11월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윤진이는 "잠바를 여러 개 샀는데 왜 이 브랜드가 유명한지 알겠다. 잠바 자체가 너무 가볍고 따뜻하다"고 제품을 칭찬했다. 이어 "가격대가 있지만 하나 정도는 사줄 만하다. 정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크게 사서 2년을 입히고, 저는 또 둘째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윤진이가 언급한 해당 패딩은 키즈 제품임에도 약 100만 원대에 판매되는 고가 제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딸을 출산, 작년 2월 둘째딸을 출산하며 연년생 자매의 유아 일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진짜 윤진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